-6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 등 대한민국 최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
-샘플이 아닌 실제 모습 확인 후 구입 할 수 있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오는 8월 ”삼성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로열 가든 페스티벌“ 개최 예정
[인천 최초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티하우스 실제 모습]
인천 서구에 들어서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인천 최초로 후분양 방식을 도입한 대단지 아파트다. 이 단지는 실물을 기반으로 한 투명한 분양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총 1500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6성급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고급 조경, 프리미엄 조명 설계, 고급 마감재, 대규모 테마 정원까지 모두 완공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기존 선분양 단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시공 불일치나 마감재 변경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철저한 관리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DK아시아는 1일 시공사 대우건설 외에도 감리사, 건설공사관리회사(CM)를 참여시킨 3중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공 전부터 CM 전문가를 현장에 상주시켜 전 공정에 걸친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점검했다.
조경은 강남 고급단지 이상의 품격으로 완성됐다. 특히 삼성물산조차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경의 설계부터 시공, 그리고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진다. 특히 조경 유지관리를 위해 수목 주치의로 불리는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후분양의 장점을 높이 평가한다.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은 “후분양은 실물을 보고 선택하는 것인 만큼 하자 우려가 적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면서 “주택 품질에 자신 있는 브랜드 일수록 장기적으로 후분양이 유리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해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 문화를 이끌고 있다. 전용면적 59㎡•74㎡는 5억 원대, 84㎡는 6억 원대로 책정됐다. 특히 6.27 부동산 대책을 통한 6억 원 대출 한도 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만큼 수혜를 톡톡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DK아시아 조현욱 전무이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주택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후분양 방식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 최초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조경 실제 모습]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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